인텔↑ AMD↓, 엇갈린 CPU 시장 [주간 HW 동향 – 10월 3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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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s 작성일19-10-20 16:41 조회431회 댓글0건본문
인텔↑ AMD↓, 엇갈린 CPU 시장 [주간 HW 동향 – 10월 3주차]
인텔과 AMD 프로세서의 이번 주 가격 동향은 서로 엇갈린 모습을 연출했다.
인텔은 올랐고 AMD는 내렸다.
가격비교 사이트 에누리(enuri)의 10월 19일자 가격 동향에 따르면,
가격비교 사이트 에누리(enuri)의 10월 19일자 가격 동향에 따르면,
인텔은 코어 i5-9400F와 i7-9700F, i7-9700K을 제외한 대부분의 제품이 오름세를 기록했다.
반면 AMD는 라이젠 5 2700 미만의 2세대 라이젠 제품군만 소폭 올랐을 뿐,
2700X를 포함한 3세대 라이젠 전 제품이 내림세를 기록했다.
메모리 동향은 지난주보다 좀 더 큰 폭의 내림세가 반영됐다.
메모리 동향은 지난주보다 좀 더 큰 폭의 내림세가 반영됐다.
PC방 선호도가 높은 삼성전자 DDR4 PC4-21300 기준으로 8G와 16G 두 모델 모두
3% 대의 인하 폭을 기록했다.
지포스 그래픽카드 시장은 소폭 오름세를 기록했다.
지포스 그래픽카드 시장은 소폭 오름세를 기록했다.
GTX1660 Ti와 RTX2070, RTX2070 SUPER 등은 2% 이상 올랐으며,
최상위 RTX2080 Ti 모델의 경우 최저가 평균이 4%가량 올랐다.
메인보드 시장은 대부분의 제품이 내림세를 기록한 가운데 인텔 B365 칩셋의 인상이 두드러졌다.
메인보드 시장은 대부분의 제품이 내림세를 기록한 가운데 인텔 B365 칩셋의 인상이 두드러졌다.
AMD용 메인보드에서는 상품성에서 격차가 좁혀지던
X470과 X570의 간극이 다시 벌어지며 체급 차이를 유지했다.
<출처 : 아이러브PC방 2019.10.20 김종수기자>
<출처 : 아이러브PC방 2019.10.20 김종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