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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철저한 위생 관리로 신종 코로나 영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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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s 작성일20-02-03 18:22 조회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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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철저한 위생 관리로 신종 코로나 영향 없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자영업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PC방은 여느 업종과 달리 영향이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월은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소비심리가 얼어붙었고, 특히 자영업종 영업환경이 크게 위축됐다.

하지만 지난 3주간 PC방 PC 가동률과 게임이용시간을 살펴본 결과,
여느 업종과 달리 별다른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웹이 서비스하는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지난 1월 6일부터 2월 2일까지
4주간의 PC 가동률을 살펴보면 각 22.37%, 23.82%, 28.47%, 28.69%를 기록하며
서서히 우상향하는 모습을 보였고, 특히 설 연휴에는 37.8%를 기록하는 등
여느 때보다 높은 가동률을 보이며 대목 특수 를 톡톡히 누렸다.

주요 게임의 이용시간을 살펴봐도 결과는 같게 나타났다. PC방 인기순위 상위 4개 게임
<리그오브레전드>, <배틀그라운드>, <피파온라인4>, <오버워치>의 일간 총이용시간 역시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고, 설 연휴에는 좀 더 높은 상태를 유지했다.
특히 기간한정으로 설 이벤트를 진행한 <피파온라인4>은 이용시간이 큰 폭으로 상승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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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의 창궐로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됐지만, 당장 PC방의 PC 가동률과 게임이용 현황에는
큰 영향 없이 오히려 상승하는 현상이 나타난 것이다.

이는 PC방은 이미 10여 년 전부터 겨울철마다 손세정제를 비치해 개인위생을 위한 대비를 하는 한편,
선불결제기의 확산으로 비대면 서비스가 정착돼 있는 터라 상대적으로 영향을 덜 맏은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손님이 떠나면 키보드와 마우스 등 직접 만지는 주변기기들을 세정제로 세척하는 청소 문화가
잘 정책돼 있는 것도 손님들에게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준 것으로 보이며,
최근에는 근무자가 마스크를 착용하고 업무를 보는 등 위생 관리에 특히 더 신경을 쓰고 있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사스, 신종플루, 메르스 등 유행병이 창궐할 때마다 대부분의 PC방이 적극적으로 대응해왔고,
그때마다 업그레이드 된 청결과 위생 분야는 새로운 유행병이 창궐할 때 작게나마 빛을 보게 된 것이다.

그러나 질병관리본부가 금주부터 다음 주까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의 가장 큰 고비로 보고 있는 만큼,
지금보다 더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 아이러브PC방 2020.02.03 최승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