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스PC방 광진구 OOOOOOO점 전OO사장님

회사 생활을 한 7여년 정도 하고 있었는데요... 남들은 52시간이다 뭐다 하는데 저는 야근도 너무 많고

생활자체가 비효율적이라는 생각과 반복적인 일상에 제 사업을 해 보고 싶었습니다.

아버지와 같은 존재인 형과 상의를 하고 열심히 창업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여러 업종을 공부하고 공부한 끝에 PC방 창업을 하기로 결심한 후 형과 함께 상담을 받아가며 

여기저기 비교해 보고 결정했습니다. 상담을 받을때 내용들은 대동소이 하였던 것 같습니다.

상담들을 받은 후 창업비용이나 추가금 등이 말한것과 같은지 창업진행이 잘 되었는지 

장사들은 어떻게 잘 되는지 등등 실제 지점들을 찾아 다니며 열심히 비교 하였습니다.

저는 그래서 비교에 비교 끝에 에코스PC방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열심히 준비한만큼 결실을 맺고 있는것 같아 참으로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